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리니지w] 윈다우드 - 그들의 목적

리니지w

by @gyu_2113 2022. 1. 19. 03:00

본문

반응형

윈다우드 개미굴

윈다우드- 에피소드 2 : 그들의 목적

 

반지가 알려준 것

반지에 환영의 돌을 사용하자, 작은 소녀의 환영이 나타났다.

 

헤이스의 제안

소녀의 환영은 어느 폐가 앞에 도달하자 사라졌다.

헤이스의 제안을 따라 먼저 폐가 안으로 진입하자.

 

피 냄새가 풍기는

폐가 안에서 썩은 내와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있다.

 

드디어 마주한

폐가 안에는 안식교 강경파 잔당으로 보이는 이들이 모여 있었다.

강경파 잔당을 제압하자.

 

반지의 주인

강경파 잔당 중 한 명은 헤이스와 아는 사이인 것 같다.

헤이스의 말에 의하면 그는 우물에서 건져 올린 작은 반지의 주인이다.

그렇다면 소녀의 환영이 말한 ‘오빠’ 라는 사람은…

 

죄의 흔적

헤이스는 강경파 잔당 존을 협박해서 정보를 얻어내려는 것 같다.

 

붉은 로브가 명령한 것

제물로 바쳐진 마을 사람들의 시체.

피로 그려진 불길한 마법진과 제단.

안식교 강경파들은 무엇을 하기 위해 이런 것들을 꾸며놓은 걸까?

 

비틀린 신앙

존의 말에 의하면, 강경파의 목적은 윈다우드에 잠든 지룡 안타라스를 깨우는 것인 듯하다.

그의 목소리에서 묘한 광기가 느껴진다.

 

의뢰인의 정체 - 보상 (갑옷 마법 주문서)

존을 놓아준 뒤, 헤이스는 자신의 정체와 자세한 정환을 밝혔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헤이스는 안식교 온건파의 지도자 중 하나로서 강경파의 악행을 막고자 한다.

헤이스를 의뢰인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으니, 폐가 밖으로 나가 다음의 할 일에 관해 논의하자.

 

윈다우드- 에피소드 3 : 신기루같은

 

모래 위의 성

잠시 헤이스와 따로 떨어져서 행동하기로 했다.

윈다우드 영주를 만나 안식교 강경파의 위험성을 경고하자.

 

부당한 요구

윈다우드 성에 도착하자 경비병이 불러 세운다.

 

방법을 찾아

경비병은 매우 뻔뻔하게 뇌물을 요구해왔다.

헤이스의 조언대로 로렌이라는 온건파 단원을 찾아야 할 것 같다.

마침 도움을 주려는 듯한 사람을 만났으니 로렌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자

 

사막의 몽상가

마을 주민인 코빈의 말에 따르면 로렌의 집은 상점이 늘어선 광장을 지나 골목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연결점

온건파 단원 로렌과 만났다.

로렌은 경비병을 거치지 말고 영주 첼로스의 부관인 조시아를 만나면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성 안의 군대

로렌의 조언대로, 조시아는 ‘ 붉은 기사단 출신 ‘이라는 이력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윈다우드 성 안쪽으로 들어가 영주 첼로스를 만나보자.

 

뜻밖의 재회

영주 첼로스는 강경파나 안타라스에 대한 경고를 전혀 귀담아듣지 않는 것 같다.

 

윈다우드- 에피소드 3 : 선한 마음

 

그동안 있었던 일

놀랍게도 윈다우드 성에서 반과 재회했다.

반에게 그동안 잘 지냈는지 물어보자.



유일한 친절

반은 뭔가 석연찮은 기색을 보인 뒤 일을 마저 하겠다며 자리를 떴다.

반이 소개해 준 제임이라는 청년이 뭔가 할 얘기가 있는 것 같으니 들어보자.

 

제임의 부탁

제임은 반의 처지를 자세히 설명하며 도움을 요청해왔다.

물자 관리병 딜런에게 반의 몸값이 얼마인지 물어보자

 

짧은 안도

반의 몸값을 직접 내는 대신 딜런이 요구한 의뢰를 수행하기로 했다.

제임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자.

 

엇갈리지 않도록

헤이스가 돌아오기 전까지 의뢰를 완수하고 반을 구해내면 될 것이다.

혹시라도 엇갈리지 않도록 로렌에게 자세한 정황을 설명하자.

 

황무지를 향해

로렌의 도움을 받아 군수 물자 자루가 있다는 황무지로 향했다

 

물자 탈환

도적들이 버리고 간 약탈품 상자에서 폭풍의 칼날단의 군수 물자 자루를 찾아와야 한다.

 

물자의 정체

전갈 무늬가 찍힌 자루 3개를 회수했다.

정확한 자루를 가져온 것인지 확인해보자.

 

윈다우드- 에피소드 3 : 평범하고 흔한

 

임무 보고

딜런에게 군수 물자 자루를 전달하러 돌아가자.

 

작고 사소한

딜런이 우드벡 마을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질문

군수 물자 자루를 열어 봤다는 답에 딜런은 뭔가 당황한 눈치이다.

딜런은 잠시 고민하다가 어떤 주머니를 슬쩍 건네주었다.

 

그의 질문

군수 물자 자루를 열어보지 않았다는 대답에 딜런은 만족스러워하는 기색이다.

 

또 다른 요구

딜런은 처음 약속과 달리 추가적인 의뢰를 수행할 것을 요구했다.

 

길어지는 임무

의뢰를 마저 수행하기 전에, 로렌을 찾아가 헤이스가 돌아왔는지 물어보자.

반가운 얼굴

헤이스는 방금 막 돌아온 것 같다.

헤이스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설명해주자.

 

헤이스의 도움

정황을 들은 헤이스는 윈다우드 영주에게서 기대를 접은 것 같다.

대신 그녀는 로렌의 의견대로 ‘드루가 가문’에 도움을 요청하기로 마음먹었다.

 

또한 헤이스는 반의 몸값 대신 수행할 의뢰를 도와주겠다고 먼저 제안했다.

헤이스와 함께 서부 사막으로 향하자.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