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5 - 3
말하는 섬 - 최후의 결전
결전의 장소
던전 3층에 도착했지만, 가득한 죽음의 기운이 감각을 혼란시키고 있었다.
앞으로 나아갈 길조차 보이지 않았다.
가득찬 죽음의 기운
우선 죽음의 기운을 차단해야 했다.
죽음의 기운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마법의 근원지를 찾아야 했다.
노려보는 해골
석실 안에 있는 해골에서 강한 죽음의 기운이 풍기고 있었다.
해골을 조작하자, 해골이 피를 뿜어내며, 죽음의 기운이 한결 가셨다.
숨겨진 다리
죽음의 기운이 사라지자 사라져 있던 다리가 나타나며 바포메트의 방으로 가는 길을 이어주었다.
죽음의 근원지
드디어 바포메트와 대면할 차례이다.
바포메트
바포메트는 자신을 추종하는 광신도들과 함께 사악한 연회를 즐기고 있었다.
최후의 결전
이제 이 모든 것을 끝낼 때이다.
붉은 기사단의 마법진이 완성될 때까지 바포메트에게 맞서 버텨야 한다.
라인하르트의 도움
바포메트의 강한 공격을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려는 찰나, 심장에 깃들어 있던 라인하르트의 영혼이 새로운 힘을 주었다.
붉은 영혼의 힘
라인하르트의 영혼이 도와주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붉은 영혼의 힘 덕분에 쓰러지지 않고 바포메트에게 대적할 수 있었다.
최후의 봉인
바포메트가 쓰러지는 찰나, 때맞춰 붉은 기사단의 마법진이 완성됬다.
바포메트는 마법진에 삼 겨져 머나먼 이 공간에 봉인되었다.
Episode 6 - 1
말하는 섬 - 붉은 기사 임명
눈을 뜨니 여관이었다.
바포메트를 봉인한 뒤 정신을 잃었는데 누군가가 구출해 준 것 같았다.
때 마침 알리사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평화로운 마을
알리사를 따라 발텐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향했다
붉은 기사의 인정
가는 동안 알리사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바포메트와의 전투가 끝난 뒤 발텐과 붉은 기사단에게 구출되었으며, 바포메트가 봉인되고 모든 것은 정상으로 돌아갔다.
다시 만난 만남 역시 모든 것이 평화롭게 잘 끝났음을 알려주었고, 그 공로를 남기기 위해 붉은 기사가 되어주길 부탁했다.
새로운 영웅의 첫걸음
붉은 기사 임명식을 받기 위해 기사단 지휘소로 향한다.
붉은 기사 임명식 - 보상 ( 붉은 기사의 활 & 갑옷 마법 주문서)
기사단 지휘소에서 붉은 기사 임명식이 거행되었다.
발텐은 붉은 기사단의 신조와 가치에 대해 당부하고, 붉은 기사의 칭호를 내려주었다.
기사의 맹세 - 보상 ( 아데나 & 초록 물약 & 귀환 주문서 )
붉은 기사로서 첫 임무는 글루디오로 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본토로 나가기 전에, 무엇보다 중요한 차례가 남아 있다.
바로 맹세의 석판에 가서 기사의 맹세를 하는 것이었다.
Episode 6 - 2
말하는 섬 - 피의 서약
맹세의 석판
기사의 맹세를 하기 위해 마을 중앙에 있는 석판으로 향했다.
영광된 역사, 새로운 시작
석판 근처에서는 알프레드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아무래도 알프레드는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모양이었다.
피의 서약
알프레드는 석판에 얽힌 데포로쥬 왕자와 반왕 켄라우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혈맹
알프레드가 들려준 데포로쥬 왕자의 이야기처럼, 세상에는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 많다.
앞으로 펼쳐질 더 많은 일을 위해선 든든한 동료가 필요하다.
앞으로의 길
혈맹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길을 신중하게 선택했다.
Episode 6 - 3
말하는 섬의 인연
말하는 섬이 만든 인연 - 보상( 날쌘 연어 찜)
이제 말하는 섬을 떠날 때이다. 하지만 그전에 도움을 준 소중한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해야 한다.
Episode 6 - 4
말하는 섬 - 글루디오를 향하여
선착장으로
글루디오로 가려면 배를 타야 한다.
말하는 섬 선착장에서 글루디오로 가는 배가 곧 들어온다는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글루디오에서 오는 손님
저 멀리서 배가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시체가 실린 배
배에는 목 없는 시체가 가득 실려있었다.
유일한 생존자마저 붉은 로브라는 이름을 외치며 죽어버렸다.
뒤바뀐 공기
빌 버튼은 글루딘 마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만 같다고 했다.
글루딘 마을로
알리사의 기억에 의하면 글루딘 마을은 평화로운 곳이었다.
과연 본토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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